마스크 착용과 가벼운 스킨케어 트렌드가 정착되면서 파운데이션 없이 선크림 하나로 결점 커버와 톤 보정을 끝내는 파데프리 선크림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파데프리 톤업의 발색 배합 기술
백탁은 징크나 티타늄 입자가 불균일하게 뭉쳐 하얗게 뜨는 현상인 반면, 톤업 선크림은 마이크로 컬러 캡슐과 산화철 안료가 고르게 분산되어 맑은 복숭아빛 피부톤을 연출합니다.
붉은기가 많은 홍조 피부는 그린 시카 베이스, 칙칙하고 노란 피부는 핑크 로즈 베이스, 칙칙한 잡티 피부는 베이지 뉴트럴 베이스를 매칭합니다.
피지와 땀을 흡수하는 실리카 구상 파우더가 배합되어 유분기로 인한 다크닝과 뭉침 현상을 방지합니다.
파데프리 선크림 도포 팁
유분기가 과한 영양 크림을 바르면 톤업 색소가 뭉칠 수 있으므로 수분 젤 로션으로 가볍게 수분을 공급합니다.
손으로 펴 바른 뒤 물에 적신 스펀지나 에어 퍼프로 두드려주면 밀착력이 2배 이상 상승하여 마스크 묻어남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