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지수 SPF와 PA 등급이 높아도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원인은 기존 선필터의 방어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피부과학계에서 10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 필터 멕소릴 400의 과학적 메커니즘과 선크림 선택법을 분석합니다.
380~400나노미터 초장파 UVA가 위험한 이유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A 중 가장 긴 파장대로 흐린 날이나 유리창을 100% 뚫고 실내까지 도달합니다.
짧은 파장의 UVB가 표피 화상을 일으킨다면, 초장파 UVA는 진피층 기저부까지 도달하여 섬유아세포 DNA를 손상시키고 콜라겐 분해 효소를 촉진합니다.
아보벤존이나 징크옥사이드는 370나노미터 이상 영역에서 차단 그래프가 급격히 떨어져 광노화 사각지대가 존재했습니다.
멕소릴 400 필터의 혁신과 작용 원리
로레알 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이 유기 분자는 380에서 400나노미터 파장의 광자를 흡수하여 무해한 열에너지로 소산시킵니다.
자외선을 흡수해도 분자 결합이 깨지지 않아 8시간 이상 초기 차단 성능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휘발성 유기 물질이 눈가 점막을 자극하지 않아 민감한 눈 주위에도 안심하고 도포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영 멕소릴 400 선제품 선택 가이드
멕소릴 400 필터를 대표적으로 탑재한 제품군으로 백탁 현상 없이 수분 세럼처럼 스며들어 화장 밀림이 없습니다.
장시간 모니터 앞에 앉아 있거나 창가 근무자, 운전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초장파 UVA 방어 선크림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