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칼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수분크림을 덧발라도 1시간 만에 속당김과 하얀 각질이 일어납니다. 오일의 무거움과 모공 막힘 부작용 없이 지질 장벽을 완벽 복구하는 100퍼센트 식물성 스쿠알란의 과학적 원리를 분석합니다.
스쿠알렌과 수소 첨가 스쿠알란의 과학적 차이
인간의 피지 지질 성분 중 약 12퍼센트가 스쿠알렌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에 닿는 즉시 거부감 없이 각질층 틈새로 빠르게 스며듭니다.
불포화 탄화수소인 천연 스쿠알렌은 공기 중 산소와 만나 쉽게 산화되어 과산화 지질을 형성하고 트러블을 일으키지만, 수소를 첨가한 스쿠알란은 포화 상태로 산화되지 않는 완벽한 화학적 안정성을 가집니다.
상어 간유에서 추출하던 과거 방식과 달리 현대 올리브영에 유통되는 스쿠알란은 100퍼센트 사탕수수 발효 추출물로 순도가 99퍼센트 이상입니다.
세라마이드 vs 식물성 스쿠알란 장벽 복원 비교
각질 세포 사이를 층상 구조로 촘촘히 메워주는 벽돌 사이 시멘트 역할을 하여 피부 기초 방어선을 재건합니다.
피부 최외곽 피지선 보호막을 모사하여 피부 속 수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 못하게 밀폐하는 코팅 랩 역할을 합니다.
히알루론산 수분 공급 후 세라마이드 크림을 바르고 마지막에 스쿠알란 1방울을 코팅하면 24시간 동안 완벽한 수분 잠금이 완성됩니다.
모공 막힘 없는 피부 타입별 1방울 믹스 루틴
스쿠알란은 코메도제닉 지수 0에서 1 수준의 비면포성 오일입니다. 단독 도포보다 평소 바르는 가벼운 수분 젤 크림에 딱 1방울만 떨어뜨려 손바닥에서 믹스해 바르면 모공 막힘 없이 번들거림만 잡아줍니다.
저녁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스쿠알란 2~3방울을 손바닥에 펴 바른 뒤 얼굴 전체를 지긋이 눌러 유분 보호막을 형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