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두꺼운 메이크업을 한 날, 피지가 폭발하는 여름철에는 강력한 세정력을 지닌 딥클렌징 폼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딥클렌징 폼의 강력한 피지 용해력은 양날의 검과 같아 올바른 주기를 지키지 않으면 피부 장벽 붕괴를 초래합니다.
딥클렌징 폼의 3대 세정 메커니즘
피지의 유리지방산과 결합하여 유분을 단숨에 수용성화시킵니다.
실리카, 베이킹소다, 활성탄 성분이 모공 입구의 각질과 블랙헤드를 물리적으로 흡착합니다.
파파인, 브로멜라인 등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가 굳은 각질 세포 결합을 느슨하게 풀어냅니다.
매일 딥클렌징 시 발생하는 과세안(Over-cleansing) 부작용
건강한 각질층까지 벗겨져 찬바람이나 화장품에 극심한 따가움을 느끼게 됩니다.
피부가 건조함을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여 피지를 평소의 2배 이상 분비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세안 시 가해지는 물리 화학적 자극으로 모세혈관이 영구 확장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딥클렌징 골든 룰
지성 피부는 주 2회, 복합성은 주 1회, 건성은 2주 1회로 제한합니다.
건조한 볼 부위는 피하고 유분이 많은 코와 이마에만 거품을 올려 30초 내로 세정합니다.
딥클렌징 직후 판테놀 앰플과 세라마이드 크림을 듬뿍 발라 수분 지질막을 즉시 채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