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는 땀과 피지에 지워지지 않도록 실리콘과 피막 형성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폼클렌저의 계면활성제만으로는 이 유분 피막이 완전히 녹지 않아 모공에 잔류하게 됩니다.
Like Dissolves Like 원리와 계면활성제 유화 기전
화학의 기본 원리인 유유상종(Like Dissolves Like)에 따라 기름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와 피지는 오일로 녹여내야 가장 자극이 적습니다. 클렌징 오일을 마른 얼굴에 펴 바르면 메이크업과 피지가 오일에 녹아듭니다. 이때 미온수를 살짝 묻히면 오일 속 유화제가 반응하여 하얀 우윳빛 액체로 변하면서 물에 씻겨 내려갈 수 있는 친수성 구조로 바뀝니다.
올바른 60초 2중 세안 순서
1단계: 마른 손과 마른 얼굴에 클렌징 오일을 3회 펌핑하여 이마, 코, 볼 부위를 30초간 롤링합니다. 2단계: 손에 미온수를 살짝 묻혀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며 하얗게 유화시킵니다. 30초간 충분히 유화시킨 후 미온수로 10회 이상 헹궈냅니다. 3단계: 약산성 폼클렌저 거품을 풍성하게 내어 피부 마찰 없이 잔여물을 씻어내고 수건으로 가볍게 톡톡 물기를 제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