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로 지우고 폼으로 씻어낸다'는 2중 세안은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우는 정석이지만, 잘못된 유화 과정과 과도한 2차 세안으로 인해 오히려 좁쌀여드름과 피부 건조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차 클렌징오일의 용해 및 유화 과학
2차 폼클렌징의 올바른 역할
1차 세안 후 피부 표면에 미세하게 남은 오일 유화 잔여물을 아미노산계 약산성 폼클렌징의 부드러운 거품으로 가볍게 씻어냅니다.
1차 오일 세안으로 이미 메이크업과 유분이 대부분 제거된 상태에서 강한 뽀득 폼을 쓰면 각질 지질막이 완전히 벗겨져 극심한 피부염을 유발합니다.
실패 없는 2중 세안 4단계 마스터 루틴
마른 손, 마른 얼굴에 클렌징오일 3~4회 펌핑 후 30초간 롤링하여 메이크업을 녹입니다.
손에 미온수를 묻혀 30초간 뽀얗게 유화 마사지합니다.
미온수로 1차 오일을 80% 이상 깨끗이 헹궈냅니다.
약산성 폼클렌징 거품으로 30초간 가볍게 2차 세안 후 마무리합니다.